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2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550 |
1161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2113 |
1160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2002 |
1159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2043 |
1158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2086 |
1157 | 경각산 나들이 3 [1] | sahaja | 2008.04.14 | 2034 |
1156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197 |
1155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