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3 | 진달래-11.9.25 [1] | 요한 | 2011.09.27 | 2363 |
1322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2368 |
1321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368 |
1320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2369 |
1319 | 목사 안수식 | 도도 | 2014.03.05 | 2370 |
1318 | 믿음에 대하여(7.12) [1] | 구인회 | 2009.07.12 | 2371 |
1317 | 진달래마을['11.9.18] | 구인회 | 2011.09.23 | 2372 |
1316 | 크리스마스의 사람들 [1] | 구인회 | 2008.12.25 | 2374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