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20
  • Today : 867
  • Yesterday : 988


불재 깊어가는 가을날

2020.11.09 06:38

도도 조회 수:3535

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405373_04.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405373_02.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7.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11.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1.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6.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3918889.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113848.jpg


*사진제공 - 씨알님,영님, 안나님, 도도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7 믿음님의 세례문답 file 도도 2020.12.28 3298
1226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file 구인회 2008.12.25 3294
1225 군고구마 file 운영자 2006.01.15 3283
1224 칼라 명상 file 도도 2015.06.13 3279
1223 바다에서... [1] file 김정님 2007.09.10 3267
1222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file 구인회 2013.05.07 3262
1221 선교사님과함께 file 하늘꽃 2007.05.30 3253
1220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송화미 2006.10.08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