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1 |
루디아
![]() | 도도 | 2019.05.29 | 2294 |
1050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2297 |
1049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2298 |
1048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 도도 | 2019.07.09 | 2298 |
1047 |
시인 詩人의 날
![]() | 구인회 | 2011.08.24 | 2306 |
1046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 도도 | 2016.08.07 | 2307 |
1045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 도도 | 2017.10.01 | 2308 |
1044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 도도 | 2019.05.18 | 230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