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820
  • Today : 1037
  • Yesterday : 1357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420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1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2294
1050 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17.05.05 2297
1049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file 도도 2017.03.16 2298
1048 이레네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9.07.09 2298
1047 시인 詩人의 날 file 구인회 2011.08.24 2306
1046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file 도도 2016.08.07 2307
1045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file 도도 2017.10.01 2308
1044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file 도도 2019.05.1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