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0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2442 |
1049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2440 |
1048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439 |
1047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2438 |
1046 |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구인회 | 2011.09.29 | 2436 |
1045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2435 |
1044 | 용龍 되어 가는 길[12.9] | 구인회 | 2012.12.11 | 2433 |
1043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박광범 | 2005.10.11 | 243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