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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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1886 |
1234 |
고결님이 왔어요
[4] ![]() | 도도 | 2014.07.01 | 1886 |
1233 |
콩만한 봄이......
[1] ![]() | 도도 | 2012.02.28 | 1887 |
1232 |
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1887 |
1231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1887 |
1230 |
몸 + 맘 = 뫔
[1] ![]() | 구인회 | 2009.08.28 | 1888 |
1229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 도도 | 2009.09.27 | 1888 |
1228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 구인회 | 2011.10.10 | 1888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