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 구인회 | 2008.12.25 | 3304 |
1289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3288 |
1288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3282 |
1287 |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 도도 | 2020.08.31 | 3280 |
1286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3267 |
1285 | 蘭이오 | 구인회 | 2005.10.08 | 3256 |
1284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255 |
1283 | 주민신협 수련 [6] | 도도 | 2010.12.06 | 3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