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3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443 |
1162 | 진달래 말씀(2008.12.28) | 구인회 | 2008.12.28 | 2444 |
1161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구인회 | 2009.07.07 | 2445 |
1160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447 |
1159 | 중국 피로연음식 [1] | 하늘꽃 | 2010.10.07 | 2447 |
1158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451 |
1157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2456 |
1156 | 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245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