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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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 구인회 | 2011.05.23 | 2792 |
1169 |
요정같이...
[2] ![]() | 김정님 | 2007.09.10 | 2792 |
1168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2790 |
116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790 |
1166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 운영자 | 2008.03.18 | 2790 |
1165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 도도 | 2012.05.05 | 2788 |
1164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2783 |
1163 |
X돔하우스
![]() | 운영자 | 2007.07.29 | 2779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