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852 |
| 250 |
지락
| 도도 | 2009.02.15 | 1852 |
| 249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1851 |
| 248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851 |
| 247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1851 |
| 246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도도 | 2019.06.08 | 1850 |
| 245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850 |
| 244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도도 | 2017.12.27 | 1850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