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27
  • Today : 996
  • Yesterday : 1222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천사들의 방문 file 도도 2017.05.02 3578
730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3573
729 북치고 춤추고 file 도도 2009.02.01 3571
728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file 구인회 2008.10.19 3568
727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3568
726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file 도도 2014.07.28 3567
725 길잡이님의 기도 file 운영자 2008.02.03 3566
724 AM과정 8차 모임 풍경 file 도도 2018.11.12 3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