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 구인회 | 2009.09.04 | 1935 |
66 | 진달래-11.9.25 [1] | 요한 | 2011.09.27 | 1934 |
65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1934 |
64 |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 구인회 | 2010.01.24 | 1934 |
63 | 불재 성탄 연합예배[12.25] | 구인회 | 2009.12.26 | 1934 |
62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933 |
61 | eye [2] | 구인회 | 2010.10.26 | 1932 |
60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