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2471 |
1233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603 |
1232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606 |
1231 | 작은 오라돔 | 구인회 | 2007.09.15 | 2265 |
1230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612 |
1229 | 오라돔 | 운영자 | 2007.09.16 | 2588 |
1228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611 |
1227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2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