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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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진달래마을 풍경(9.6)
![]() | 구인회 | 2009.09.07 | 1939 |
1242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 도도 | 2009.09.27 | 1939 |
1241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1939 |
1240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1940 |
1239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 도도 | 2009.01.22 | 1940 |
1238 |
출판기념회6
[1] ![]() | 도도 | 2011.09.13 | 1940 |
1237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 고결 | 2011.10.12 | 1940 |
1236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 하늘꽃 | 2009.04.25 | 1941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