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13
  • Today : 648
  • Yesterday : 1043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7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3050
1186 불재 문중 문하 제위 자하 2012.01.13 3049
1185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3048
1184 물님 앤드 구인회 [1] file 운영자 2007.09.09 3043
1183 요정같이... [2] file 김정님 2007.09.10 3042
1182 늑대의 잠 file 운영자 2007.09.09 3039
1181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도도 2010.05.22 3038
1180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file 구인회 2007.12.28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