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22
  • Today : 988
  • Yesterday : 1259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0 늑대의 잠 file 운영자 2007.09.09 2490
1169 빈그릇의 채움 [1] file 샤론 2012.01.06 2489
1168 성탄축하 선물 [5] 도도 2010.12.25 2489
1167 진달래마을[3.14 pot] file 구인회 2010.03.21 2488
1166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2488
1165 미소 [2] [2] file 샤론 2012.06.04 2487
1164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2486
1163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file 박광범 2005.10.11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