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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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3630 |
1170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5195 |
1169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5231 |
1168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4965 |
1167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구인회 | 2008.03.23 | 3932 |
1166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구인회 | 2008.03.30 | 7164 |
1165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4112 |
1164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4165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