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쿰란 [1] | 하늘꽃 | 2014.03.17 | 1997 |
58 | 불 [1] | 하늘꽃 | 2011.08.13 | 1997 |
57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구인회 | 2010.06.25 | 1997 |
56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춤꾼 | 2009.05.25 | 1997 |
55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구인회 | 2010.07.05 | 1996 |
54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1996 |
53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1995 |
52 | 門 | 구인회 | 2009.06.15 | 1994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