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7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2292 |
1346 | 출판기념회6 [1] | 도도 | 2011.09.13 | 2299 |
1345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303 |
1344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305 |
1343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구인회 | 2010.01.13 | 2306 |
1342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308 |
1341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309 |
1340 | 진달래마을[12.13] | 구인회 | 2009.12.14 | 2309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