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4771 |
226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4776 |
225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4777 |
224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778 |
223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4779 |
222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4781 |
221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4783 |
220 | 사정교회 부부 [1] | 운영자 | 2007.11.10 | 4785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