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 도도 | 2010.05.26 | 2172 |
186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170 |
185 |
심상봉 목사님
![]() | 구인회 | 2011.03.09 | 2170 |
184 |
9월의 끝자락에서
![]() | 도도 | 2009.09.19 | 2170 |
183 |
심상봉 훈장님
![]() | 구인회 | 2011.03.06 | 2169 |
182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168 |
181 |
홍근수 목사님
![]() | 도도 | 2009.02.01 | 2167 |
180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 도도 | 2016.09.01 | 2163 |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들에게
같이 땀흘리며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노동의 참맛을 살려주는 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