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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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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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門 | 구인회 | 2009.06.15 | 2135 |
1314 | 진달래-11.9.25 [1] | 요한 | 2011.09.27 | 2135 |
1313 | 전생의 반쪽 [6] | 구인회 | 2009.06.28 | 2136 |
1312 |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 자하 | 2012.01.13 | 2138 |
1311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139 |
1310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2141 |
1309 | 출판기념회6 [1] | 도도 | 2011.09.13 | 2142 |
1308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2142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