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3917 |
194 |
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3918 |
193 |
불재의 겨울
![]() | 구인회 | 2009.01.11 | 3921 |
192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3922 |
191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 운영자 | 2006.01.15 | 3923 |
190 |
환호
![]() | 운영자 | 2007.09.09 | 3924 |
189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 운영자 | 2007.08.19 | 3925 |
18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3
![]() | 박광범 | 2005.10.11 | 3927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