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18
  • Today : 1043
  • Yesterday : 150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 머나먼 길 항해 중에..... file 도도 2014.07.12 1614
217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file 도도 2018.10.20 1612
216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file 도도 2018.07.20 1612
215 요한복음 11장 1-17 file 도도 2016.09.21 1612
214 기념식수 [1] file 해방 2011.03.20 1611
213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1610
212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1610
211 간절히 원하면....... file 도도 2017.08.0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