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진달래 말씀(2008.12.28)
![]() | 구인회 | 2008.12.28 | 2596 |
194 |
불재의 개 / 복실이
![]() | 구인회 | 2009.06.19 | 2588 |
193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 구인회 | 2010.02.25 | 2586 |
192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2585 |
191 |
진달래마을['10.1.31]
![]() | 구인회 | 2010.02.01 | 2579 |
190 |
효빈 은빈 다도체험
[1] ![]() | 도도 | 2009.02.15 | 2576 |
189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2574 |
188 |
어눌님댁에서
![]() | 해방 | 2011.03.16 | 2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