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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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2363 |
1250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2365 |
1249 | 진달래마을(8.30) [2] | 구인회 | 2009.08.31 | 2366 |
1248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366 |
1247 | 맛있게 냠냠 쩝쩝!!! [1] | 진주 | 2010.09.27 | 2368 |
1246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2370 |
1245 | 갈릴리 바다에서 [2] | 도도 | 2012.02.12 | 2370 |
1244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2371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