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진달래 식구들

2008.04.20 22:36

운영자 조회 수:2342

경각산 나들이... 4월 13일 예배후......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새봄

2008.04.21 10:20

진달래 식구(진작 '食口'.. 밥이야 축내왔지만 ㅎㅎ)로 명명해 주시니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

댓글
구인회

2008.04.21 12:31

살아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지배적 사고와 경쟁의 원리에서 벗어나
무한 자유에 나를 맡겨보는 것도
나를 흘려 보내는 것도
나를 놓아버리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도도	2016.09.22	1536
209	9월의 끝자락에서	도도	2009.09.19	1535
208	도봉에 앉은 천사들	결정 (빛)	2009.05.22	1535
207	로빈후드	도도	2019.01.22	1533
206	소원풀이춤	도도	2018.10.19	1533
205	영 ~ 다연	구인회	2009.07.18	1533
204	천지天池 의 여인 [1]	구인회	2009.08.30	1532
203	겸손님이 왔어요...	도도	2017.09.02	1531

첫 페이지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