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36
  • Today : 1005
  • Yesterday : 1222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4814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4515
234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file 도도 2016.02.23 4516
233 DECA Healing Attunement [1] file 자하 2012.01.06 4520
232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4526
231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4526
230 늑대의 잠 file 운영자 2007.09.09 4526
229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file 구인회 2008.12.25 4526
228 행복한 순간이여!!!!!!! file 운영자 2007.09.10 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