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3933 |
| 266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3343 |
| 265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3254 |
| 264 |
예지
| 도도 | 2018.10.22 | 3840 |
| 263 |
불재성지 가을풍경
| 도도 | 2018.11.01 | 3957 |
| 262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3013 |
| 261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2990 |
| 260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3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