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7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 도도 | 2012.10.23 | 2442 |
1226 |
별
[1] ![]() | 구인회 | 2009.07.19 | 2443 |
1225 |
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2445 |
1224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2447 |
1223 |
여름비 오신 불재
![]() | 구인회 | 2011.07.25 | 2449 |
1222 |
기도다이어트
[3] ![]() | 하늘꽃 | 2010.07.01 | 2450 |
1221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 도도 | 2009.01.29 | 2456 |
1220 |
뫔살리기 자연학교
![]() | 구인회 | 2012.07.22 | 2457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