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6 | 칼라 명상 | 도도 | 2015.06.13 | 2963 |
1225 | 전설 육각재 | 도도 | 2020.10.01 | 2962 |
1224 | 등대 [1] | 김정님 | 2007.09.10 | 2951 |
1223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2945 |
1222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2925 |
1221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924 |
1220 | 3차수련 도반님들~ | 결정 (빛) | 2009.03.20 | 2912 |
1219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912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