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1843 |
| 266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843 |
| 265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1843 |
| 264 |
북치고 춤추고
| 도도 | 2009.02.01 | 1843 |
| 263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842 |
| 262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1842 |
| 261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1842 |
| 260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