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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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1943 |
1250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도도 | 2012.10.23 | 1943 |
1249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1944 |
1248 | 출판기념회5 | 도도 | 2011.09.13 | 1944 |
1247 | 출판기념회6 [1] | 도도 | 2011.09.13 | 1944 |
1246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도도 | 2014.04.26 | 1944 |
1245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1946 |
1244 | 故 은명기 목사님 13주기 추념식[11.6] [2] | 구인회 | 2009.11.07 | 1946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