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 | 기념식수 [1] | 해방 | 2011.03.20 | 1827 |
74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구인회 | 2010.01.13 | 1827 |
73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1827 |
72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1827 |
71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도도 | 2012.10.23 | 1826 |
70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도도 | 2010.08.09 | 1826 |
69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1826 |
68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