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1 | 동광원 발상지를 찾아서 | 도도 | 2013.04.17 | 3114 |
1170 | 구렁텅이[12.1] | 구인회 | 2013.12.07 | 3117 |
1169 | 치즈마을 감사축제 [1] | 도도 | 2011.11.19 | 3123 |
1168 | 당신이 길입니다 | 구인회 | 2009.08.01 | 3124 |
1167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3124 |
1166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3125 |
1165 |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 도도 | 2014.05.14 | 3127 |
1164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3128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