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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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4817 |
1098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4815 |
1097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4811 |
1096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4810 |
1095 | 하얀겨울 | 송화미 | 2006.05.05 | 4810 |
1094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4799 |
1093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4799 |
1092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4789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