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58
  • Today : 928
  • Yesterday : 980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3970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3542
306 빈그릇의 채움 [1] file 샤론 2012.01.06 3545
305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file 박광범 2005.10.11 3546
304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file 구인회 2008.11.02 3550
303 얼시구 더덩실 file 운영자 2007.12.31 3551
302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3551
301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3555
300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