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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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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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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 운영자 | 2007.12.31 | 3572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