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 도도 | 2021.04.22 | 2134 |
265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2135 |
264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2137 |
263 |
내가 받은 세례는
![]() | 구인회 | 2011.04.25 | 2138 |
26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2139 |
261 |
얼시구 더덩실
![]() | 운영자 | 2007.12.31 | 2140 |
260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2140 |
259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 구인회 | 2008.02.14 | 2141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