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10
  • Today : 880
  • Yesterday : 980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451
314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file 도도 2018.07.10 2446
313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2445
312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2445
311 불재 도예 [6] file 구인회 2010.02.23 2443
310 月印千江 file 도도 2019.06.24 2441
309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2440
308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file 도도 2018.08.15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