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날 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헤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운다
둥근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9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3492 |
| 338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493 |
| 337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3494 |
| 336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3498 |
| 335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3498 |
| 334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3503 |
| 333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3504 |
| 332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3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