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2291 |
266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290 |
265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289 |
264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2289 |
263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288 |
262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286 |
261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2286 |
260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