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677
  • Today : 894
  • Yesterday : 1357


진달래교회 옥목사님과 진달래

2017.12.19 08:20

도도 조회 수:2275

20171217


옥목사님께서 2018년 새해부터는 전주홍산교회 협동목사로 가시게 됩니다.

점심진지 나눔 시간에 진지기도를 해 주시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걸보니 강추위의 맛이 이런 게 아닌가요.


옥목사님께서 지난 주에 보내주신 문자를 소개합니다.

"저는 지난 2013년 3월에 진달래교회 전도사로 부임하고서

2014년 3월1일(토)에 목사 안수를 받고 2014년 3월2일(주일)부터 현재까지

부목사 및 협동목사로 성장하여 와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4년10개월 정도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저는 목사 안수 당시 알게 되었던 동광원 고재호 목사님을 통하여

진달래교회에 소개가 되었지만 훌륭하신 목사님을 뵙고 그 안에서 많은 가르침과

진리 안에서 늘 감사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


안 계신 그 자리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성균이 성국이 성민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 셋을 양육하시는 사모님도 내내 뫔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전주비전대학교 교수로서 그리고 성직자로서의 삶을 성실하게 몸으로 그동안 보여주신 옥목사님의

그 모습을 길이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이 되시길

우리 모두 기원드립니다.



꾸미기_20171217_125731_001.jpg


꾸미기_20171217_125800_001.jpg


꾸미기_20171217_12593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잔칫상 file 도도 2015.07.08 2262
274 달란트 시장 file 구인회 2009.09.27 2262
273 사도행전 3장 file 도도 2019.02.13 2260
272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259
271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file 도도 2018.02.06 2259
270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도도 2015.04.08 2259
269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file 하늘꽃 2013.04.15 2259
268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file 구인회 2012.12.02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