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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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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3628 |
210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3630 |
209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3630 |
20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6 | 박광범 | 2005.10.11 | 3631 |
207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구인회 | 2013.05.07 | 3633 |
206 | 태풍 '바비' 대비 | 도도 | 2020.08.25 | 3641 |
205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3642 |
204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364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