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4707 |
258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4707 |
257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4709 |
256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4711 |
255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4714 |
254 | 물님 앤드 구인회 [1] | 운영자 | 2007.09.09 | 4724 |
253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4725 |
252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4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