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58
  • Today : 1036
  • Yesterday : 927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3343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5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3628
1274 물님과 거북이... [1] [3] file 고결 2012.04.22 3614
1273 체험장 왼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613
1272 사랑 [1] [25] file 하늘꽃 2012.11.11 3608
1271 통영 욕지도 file 송화미 2006.09.16 3591
1270 진달래야 경각산아 file 도도 2024.04.04 3576
1269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file 운영자 2008.07.28 3539
1268 전시장 file 운영자 2005.09.06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