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김만진집사님께서 중국에서 2년만에 귀국하셨습니다.
농구감독으로서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복화집사님과 더욱 강건하여지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3846 |
586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3845 |
585 | 34기 데카그램 2차 심화과정을 마치고~~~ | 도도 | 2017.12.05 | 3842 |
584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3842 |
583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3842 |
582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3840 |
581 | 부활주일 온라인 방송 예배 | 도도 | 2020.04.14 | 3839 |
580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송보원 | 2008.08.17 | 3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