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724
  • Today : 974
  • Yesterday : 859


20161225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옵니다.


꾸미기_20161227_171551.jpg

가섭사 상인스님께서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꽃을 보내오셨습니다.


꾸미기_20161227_171602.jpg

귀신사에서도 축성탄을 담은 포인세치아꽃을 가져오셨습니다.


꾸미기_20161227_171614.jpg


꾸미기_1482705024687.jpg

미국에 계신 기권사님과 따님께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꾸미기_20161223_124326.jpg

캐나다 연수가신 이 권사님과 축성탄하러 가신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밥 한끼 하고 있답니다.


꾸미기_20161223_124354.jpg

창밖엔 올리브그린 빛의 회화나무 열매가 겨울비에 젖고 있습니다.


꾸미기_20161225_133604.jpg

설겆이를 도맡아 하시는 옥목사님의 손길이 촉촉합니다.


꾸미기_20161225_133610.jpg

운암이모님의 숨은 봉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꾸미기_20161225_125709.jpg

귀요미 성민이의 성탄축하 노래소리와 손뼉치는 소리에 맞추어 모두따라 노래합니다.


꾸미기_20161224_185231.jpg

내 안에 꽃 한송이씩 피어나는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5 그러므로 형제들아 file 도도 2019.12.02 2654
914 돼지요 [2] file 하늘꽃 2009.12.29 2656
913 조마리아 역을 맡은 ~ file 도도 2019.05.07 2656
912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file 도도 2019.12.26 2656
911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2658
910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file 구인회 2009.06.21 2659
909 단식에 대하여.......... [1] file 도도 2015.01.02 2659
908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file 도도 2018.12.17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