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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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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5155 |
210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5157 |
209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5158 |
208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5164 |
207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5165 |
206 | 출판기념예배 1부 | 운영자 | 2008.01.01 | 5168 |
205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5168 |
204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5172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