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 | 5~6 | 도해 | 2008.06.08 | 3655 |
842 | 옥정호 복음서를 읽다 | 도도 | 2019.01.06 | 3654 |
841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3653 |
840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653 |
839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3651 |
838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1.22 | 3648 |
837 | 고백교회 오은미님 | 도도 | 2017.05.28 | 3648 |
836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운영자 | 2007.11.10 | 3647 |